전진♥류이서 '펜트하우스2' 카메오 도전… 김소연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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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부부의 '펜트하우스2' 카메오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사진=SBS 제공
전진, 류이서 부부의 '펜트하우스2' 카메오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사진=SBS 제공

전진, 류이서 부부의 '펜트하우스2' 카메오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진♥류이서 부부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카메오 출연을 했다.

이날 대본을 받은 전진-류이서 부부는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했다. 난생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류이서는 긴장을 했고, 류이서를 위해 전진은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했다. 하지만 류이서는 점점 더 긴장하기 시작했고,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3일 뒤, 전진-류이서 부부는 펜트하우스 촬영장에 도착했다. 부부가 출연할 장면은 시즌 2의 첫 장면이었다. 뉴욕공연장에 참여한 한인회 회장 부부역으로 출연했다. '펜트하우스' 주동민 감독은 "김소연씨랑 함께 촬영하는 거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촬영 직전 류이서는 너무 긴장한 탓에 우황청심환을 먹었다. 이어 메이크업을 받는 중에도 끊임없이 대본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때 대기실로 김소연이 찾아왔다. 전진과 김소연은 예전 인기가요 MC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류이서는 "'이브의 모든 것'부터 팬이었다. 지금도 너무 팬이다"면서 김소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소연은 자신의 팬이었다는 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소연은 두 사람이 함께할 장면이 '펜트하우스2' 첫 회의 시작 장면이라고 알려줬다. 류이서는 자신이 하게 될 장면이 첫 회의 시작이라는 중요한 장면이라는 사실에 긴장이 2배가 되고 말았다.

류이서는 김소연에게 "썼는 걸요"라는 대사에 대한 조언을 구해 봤다. 김소연은 "편하게 바꾸셔도 된다"고 얘기해 주면서 직접 대본 연습을 함께 해줬다. 류이서는 김소연의 넘사벽 클래스 연기에 주눅이 들어 겨우 대사를 말했다. 김소연은 "너무 잘하신다"고 계속 칭찬을 했다. 덕분에 류이서는 자신감을 회복한 모습이었다.

전진과 류이서는 대기를 마치고 김소연의 뉴욕 공연신으로 시작된 촬영에 투입됐다. 두 사람은 김소연의 공연을 보는 신만 오랜 시간을 서서 촬영하느라 힘들어 했다.

'펜트하우스2' 감독은 전진과 류이서가 대사할 장면을 앞두고 대본이 수정됐다고 알려줬다. 류이서는 지금껏 연습해 온 대사가 촬영 직전에 바뀌자 동공지진이 일어났다. 결국 류이서는 대사가 입에 안 붙어 NG를 내고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전진은 다시 하면 된다고 다독이며 다른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류이서는 다음 대사는 성공을 해냈다. 감독은 약간 경직된 느낌이라며 한 번만 더 해보자고 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두 번째 도전에서 더 자연스러운 표정과 대사처리를 선보이며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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