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봤지?" 현대차, '아이오닉5' 실구매가 4000만원 이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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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IONIQ 5, 아이오닉 파이브)의 예상 판매가격이 공개됐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IONIQ 5, 아이오닉 파이브)의 예상 판매가격이 공개됐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IONIQ 5, 아이오닉 파이브)의 예상 판매가격이 공개됐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3일(한국시각)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이오닉 5'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를 향한 여정의 시작과 전기차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를 알리는 친환경차다. 

모델명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차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를 조합해 만든 브랜드명 ‘아이오닉’에 차급을 나타내는 숫자 ‘5’를 붙여 완성했다.

아이오닉 5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최초 적용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인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반영해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혁신적인 실내공간과 첨단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며 “아이오닉 5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해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넓은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품목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25일부터 국내 사전 계약 시작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국내 사전 계약을 25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국내 사전 계약을 25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국내 사전 계약을 25일부터 시작한다.

아이오닉 5의 사전 계약은 '롱레인지' 모델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5000만원대 초반, 프레스티지가 5000만원대 중반이다.(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 스탠다드 모델 계약 일정과 전체 모델의 확정 가격 및 세제 혜택 후 가격은 추후 공개 예정)

전기차에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1200만원, 서울시 기준)을 반영할 경우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3000만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사전계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스터마이징 품목인 실내 V2L을 무료로 장착해준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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