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에이아이브릿지 '교량 내부 결함 탐사' 기술 특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롯데건설-에이아이브릿지 '교량 내부 결함 탐사' 기술 특허
롯데건설이 에이아이브릿지와 공동연구를 통해 교량 내부의 빈 공간을 탐사하는 시스템의 특허(제10-2190776호) ‘교량용 탄성파 탐지 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내부 공동(空洞) 탐사시스템’을 취득했다.

일반적으로 교량 내부의 결함은 빈 공간이 의심되는 구역에 구멍을 뚫어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모든 구간을 확인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교량에 구멍을 뚫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확인이 가능하다. GPR(Ground Penetrating Rader·지하탐사장치) 탐사를 통해 덕트(통로) 매설 위치를 특정하고, 탄성파 탐지 장치를 이용해 내부 상태를 진단 후 인공지능(AI)으로 빈 공간 발생 여부를 판단한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기술을 통해 PSC 교량 덕트 내부의 빈 공간을 높은 확률로 찾아낼 수 있어 품질관리는 물론 유지관리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