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화이자 코로나 백신 승인…공급계약은 '아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4일(현지시간) 뉴욕 퀸스의 롱아일랜드 주이시 메디컬 센터에서 샌드라 린지 간호사가 미셸 체스터 의사로부터 화이자ㆍ바이오앤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미국서 처음으로 접종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4일(현지시간) 뉴욕 퀸스의 롱아일랜드 주이시 메디컬 센터에서 샌드라 린지 간호사가 미셸 체스터 의사로부터 화이자ㆍ바이오앤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미국서 처음으로 접종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브라질 의약당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23일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의약품 규제당국 안비사(ANVISA)는 이날 "화이자 백신은 브라질 내에서 완전한 사용승인을 받은 첫 코로나19 백신"이라고 밝혔다.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중국 시노백이 개발한 백신의 경우 긴급사용승인만 받은 상태다.

하지만 브라질은 아직 화이자와 정식으로 백신 공급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화이자가 제시한 협상 조건에 불만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화이자 측의 잠재적인 책임이 면제되는 조건이었다"며 이것이 브라질에 지나치게 부담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화이자는 다른 중남미 국가들도 이 조건에 동의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078.30상승 83.3213:10 02/25
  • 코스닥 : 929.87상승 23.5613:10 02/25
  • 원달러 : 1108.20하락 413:10 02/25
  • 두바이유 : 66.18상승 1.713:10 02/25
  • 금 : 62.89하락 0.6513:10 02/25
  • [머니S포토] 관훈포럼 참석한 김진욱 공수처장
  • [머니S포토] 김종인 "코로나 백신, 정부 말대로 접종 가능할지 매우 불확실"
  • [머니S포토] 보건소에 도착한 코로나19 백신
  • [머니S포토] 김태년 "야당, 백신의 정치화는 국민안전에 도움안돼"
  • [머니S포토] 관훈포럼 참석한 김진욱 공수처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