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혐의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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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멤버 힘찬(김힘찬)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관련 7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그룹 B.A.P 멤버 힘찬(김힘찬)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관련 7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그룹 B.A.P 출신 힘찬(30·본명 김힘찬)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다.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정성완 부장판사)은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힘찬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된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24일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동행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 해 8월 조사를 받았다.

이후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19년 4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힘찬은 조사를 통해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홉 차례 공판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29일 1심 변론을 종결했다.

이 가운데 힘찬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실과 너무 다른 이야기들과 심적 고통으로, 이대로 숨을 쉴 수도 없을 만큼의 힘듦으로 나쁜 마음을 먹은 적도 있었다"라면서 "진실과 진심이 어떻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렇게 심려 끼쳐드리고 상처를 드린 점 늘 송구스러웠고,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힘찬은 지난 2012년 보이그룹 B.A.P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힘찬은 2019년 2월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나왔으며 그룹 역시 해체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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