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특별법 통과 기원 '염원의 벽' 시민 캠페인 추진···26일 해운대 구남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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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진행된 가덕신공항특별법 통과 기원 '염원의 벽'에 메시지를 남기는 부산시민들./사진=가덕도신공항유치국민행동본부
지난 18일 진행된 가덕신공항특별법 통과 기원 '염원의 벽'에 메시지를 남기는 부산시민들./사진=가덕도신공항유치국민행동본부
부산의 한 시민단체가 오는 26일로 예정된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소망하는 시민 운동을 연다.

가덕도신공항유치국민운동본부(공동상임대표 강윤경, 류정호)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부산도시철도 해운대역 5번 출구 방향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가덕도신공항 염원의 벽 시민 메세지 남기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 첫 행사에 많은 부산 시민들이 참여해 △가덕신공항특별법 무사 통과 △확장성있는 24시간 동남권 신공항△부울경 살리는 경제·일자리 공항 등 가덕도신공항을 염원하는 많은 메세지들을 남긴 바 있다. 

염원의 벽에 메시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서명과 함께 메시지를 작성하면 되고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운동본부로 메시지 전달도 가능하다. 

본 행사를 진행하는 강진수 사무총장은 "26일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앞두고 언론을 통해 신공항 건립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니 지방균형발전이 아닌 수도권 일극주의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더욱 느끼고 있다"면서 "부산시민들을 상대로 지난 20여년 간 희망고문해왔던 가덕신공항 문제에 대해 이제 마침표를 찍고 완전히 새로운 부산을 열어가자는 의미에서 부산시민 캠페인을 열게 됐다"고 전했다. 

운동본부는 가덕도신공항 시민 염원의 벽을 가로 20미터 세로 3미터 이상 규모로 부산시청앞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에 맞춰 시민운동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공항 내로 염원의 벽 이전을 부산시에 건의할 방침이다.
 

부산=박비주안
부산=박비주안 moneys081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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