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휴식 속 '부활'한 알리…볼프스베르크전 최고평점 9.63점

결승 득점 등 1골 2도움 활약으로 4-0 대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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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델레 알리가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볼프스베르크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을 터트리고 있다. © AFP=뉴스1
토트넘 델레 알리가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볼프스베르크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을 터트리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휴식 속에 의미 있는 승리를 수확했다. 최근 부진했던 델레 알리가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 골을 포함해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알리는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20-21 UEFA 유로파리그 볼프스베르크(오스트리아)와의 32강 2차전에서 4-0으로 이겼다.

1차전 원정서 4-1 대승을 거뒀던 토트넘은 이날 케인과 손흥민, 위고 요리스 골키퍼 등 주축 선수를 제외한 라인업을 가동했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출전한 알리의 활약이 빛났다.

알리는 전반 10분 맷 도허티의 크로스를 받아 볼 컨트롤 이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결승골을 터트렸다. 2021년 들어 득점이 없었던 알리의 새해 첫 골이었다.

알리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5분 왼쪽 측면서 완벽한 크로스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헤딩골을 도왔다.

알리는 후반 28분에도 가레스 베일에게 연결하는 깔끔한 전진 패스로 팀의 3번째 득점을 어시스트 했다.

토트넘은 결국 1골 2도움을 올린 알리와 멀티골을 터트린 비니시우스의 활약에 힘입어 4-0의 대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알리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인 9.63점을 부여했다. 2골을 넣은 비니시우스는 9.25점, 경기 내내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인 에릭 라멜라는 8.35점을 받았다.

후반 교체로 들어가 골맛을 본 베일도 평점 7.22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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