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서 문전박대?… 사유리 "제가 무례했다"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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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최근 불거진 '커피숍 입장 거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뉴스1
방송인 사유리가 최근 불거진 '커피숍 입장 거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뉴스1
방송인 사유리가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 입장 거부' 논란과 관련해 "무례한 행동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4일 제가 썼던 감정적인 글 때문에 하루종일 불편하셨던 스타벅스 직원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사유리는 "오로지 제 입장만 생각하고 매장과 직원분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무례한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썼다.

사유리는 "코로나 때문에 작은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것이 겁이 났지만 대피소도 아닌 스타벅스에 잠시 머물려고 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제 생각이 짧았다"며 "스타벅스에 찾아가 직접 그 직원분에게 사과하고 대화를 나누고 왔다"고 적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미숙한 저를 혼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당시 화재 상황을 파악하고자 추위를 피해 아파트 건너편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을 들어갔지만 경황이 없어 휴대전화를 가지고 나오지 못한 탓에 QR코드가 없어 나가야 했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측은 다음날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사유리 님에게 QR코드 체크 혹은 신분증 확인 후 수기명부 작성 부분을 정중하게 안내했으며 이날 화재로 인해 방문한 다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안내한 바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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