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주요 일간지 유료부수 조작 의혹… 필요하면 검찰 수사 의뢰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홍익표(오른쪽)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신문 유료부수 조작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홍익표(오른쪽)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신문 유료부수 조작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주요 일간지의 유료부수가 조작됐다는 내용이 거론됐다"며 "문화체육관광부는 빠른 시일 내에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필요하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해 12월 ABC협회 내부고발자의 문체부 진정서 접수로 조사가 시작됐다"며 "문체부 현장 조사 일부에 따르면 실제 주요 언론사의 공시부수보다 실제 조사 결과는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49%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종이신문 유료부수 문제는 그동안 계속 제기된 언론개혁 과제 중 하나였다"며 "ABC협회 유료지표는 광고단가나 국고 지원과 관련돼 있어서 사실상 발행부수에 따라서 상당히 큰 경제적 이득을 취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 의장은 "현재 조선·중앙·동아 3사는 발행부수 공시 결과에 따라 A군에 편입되면서 가장 좋은 광고 단가와 신문운송료를 지원받는다. 만약 부당한 것이 있으면 국민 혈세를 부당하게 편취한 것"이라며 검찰 수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8.84상승 0.2218:01 04/19
  • 코스닥 : 1029.46상승 7.8418:01 04/19
  • 원달러 : 1117.20상승 0.918:01 04/19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8:01 04/19
  • 금 : 65.12상승 0.9518:01 04/19
  • [머니S포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출석한 국무위원들
  • [머니S포토] 박병석 의장 예방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 [머니S포토] 4.19 민주묘지 찾은 시민들
  • [머니S포토] 김부겸 "국민에게 도움 주는 정책 새로운 입장 밝힐것"
  • [머니S포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출석한 국무위원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