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주자 적합도 28%로 1위…이낙연·윤석열과 격차 더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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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운데)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앞섰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진=뉴스1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운데)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앞섰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진=뉴스1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가장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 4개사가 공동 조사해 25일 발표한 2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대선후보 적합도에 따르면 이 지사의 지지율은 28%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11%)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7%)을 앞선다.

이 지사는 지난 2월3주차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했고 이 대표와 윤 총장은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씩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가 49%를 기록해 23%인 이 대표보다 두 배 가량 높았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27%포인트로 지난 조사(21%포인트)보다 더 벌어졌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총장이 24%, 홍 의원이 13%를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2월4주차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은 28%다. /사진= NBS 리포트 제공
이재명 경기지사의 2월4주차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은 28%다. /사진= NBS 리포트 제공
보궐선거 성격을 묻는 질문에는 '내년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지닌 선거'라는 응답이 46%, '서울과 부산의 행정 수장을 뽑는 선거'라는 응답이 39%로 집계됐다.

서울의 경우 대선 전초전(48%), 행정수장 선출 선거(42%)로 대선 전초전 성격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부산·울산·경남도 대선 전초전(46%), 행정수장 선출 선거(37%)로 대선 전초전으로 보는 응답자들이 더 많았다.

보궐선거에 대한 인식을 묻는 질문에는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3%,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0%로 오차범위 내 접전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 30.1%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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