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훈·윤규선·오화경 연임될까… 갈림길 선 하나금융 계열사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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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4일 김정태 회장의 4연임을 확정한 가운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여신금융 계열사 CEO(전문경영인) 인선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뉴스1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4일 김정태 회장의 4연임을 확정한 가운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여신금융 계열사 CEO(전문경영인) 인선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뉴스1

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의 4연임을 확정한 가운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계열사 CEO(전문경영인)의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하나금융은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계열사들의 CEO 최종후보를 결정한다. 14개 자회사 중 11개사가 대상이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도 포함된다.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연임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장 사장은 지난해 전년보다 174.4% 급증한 15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하나카드의 역대 최대 실적으로 앞서 정해붕 사장과 정수진 사장이 연임한 전례도 있는 만큼 연임에 문제가 없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과 오화경 하나저축은행장도 연임이 예상된다. 윤 사장은 2017년부터, 오 행장은 2018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왔으며 지난해 호실적을 구가했다. 하나캐피탈은 전년 대비 64.5% 증가한 1772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9% 증가한 18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실적이 연임 여부에 큰 변수로 작용한다"며 "이변이 없다면 윤 사장과 오 사장은 3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변혜진
변혜진 hyejin8@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변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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