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개 산책 도우미 피격… "도난당한 불독 두마리 돌려주면 보상금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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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프랑스산 불독 두 마리가 괴한에 의해 납치된 가운데 그가 자신의 개를 찾아주면 50만달러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가가가 지난 2019년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프랑스산 불독 두 마리가 괴한에 의해 납치된 가운데 그가 자신의 개를 찾아주면 50만달러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가가가 지난 2019년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로이터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도그워커(Dog Walker·주인 대신 개를 산책 시켜 주는 사람)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았다. 레이디 가가의 불독 두 마리는 납치됐다. 가가는 누구든 자신의 개를 찾아주면 50만달러(약 5억5000만원)를 보상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전날 밤 레이디 가가의 개 3마리를 산책시키던 남성이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중태에 빠진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에 따르면 흰색 차량에서 내린 괴한 2명이 개를 훔치려고 했다. 개들의 산책을 돕던 남성은 이를 저지하려고 싸우다가 반자동 권총에 맞았다. 개 3마리 중 1마리는 도망쳐 안전한 상태로 구조됐지만 나머지 2마리는 도난됐다.

현재 영화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생활하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50만달러(약 5억5000만원)의 보상금을 걸었다. 개들을 돌려주기만 한다면 아무 추궁 없이 약속한 보상금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건이 레이디 가가의 개 산책 도우미와 개를 겨냥해 벌어진 일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총격범이 개의 주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벌인 일일 가능성도 있다.

괴한이 납치한 프랑스산 불독은 비싼 품종 중 하나로 재판매나 번식을 위해 납치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은경
강은경 eunkyung505@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강은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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