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바이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효력에 이틀째 '급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현대바이오
사진=현대바이오
현대바이오가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동물 실험에서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26일 오전 10시44분 기준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300원(23.65%) 오른 6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에 마감했다.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인 씨앤팜과 코로나19 경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앞서 현대바이오는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수행한 씨앤팜의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코로나19 치료용 경구제 CP-COV03의 항바이러스 효력시험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검사(PCR)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 실험동물에게 CP-COV03를 경구투여한 다음날(약 30시간 후) 코로나바이러스양(viral load)를 측정한 결과 표준 투여량 실험군의 모든 개체에서 혈액 1mL당 코로나바이러스가 0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반면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혈액 1mL당 평균 1만2748개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의 최종보고서 수령 이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