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 상반기 국고채 최대 7조원 매입… "시장금리 안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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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사진=임한별 기자
한국은행/사진=임한별 기자
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5조원에서 7조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한다. 

최근 시장금리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향후 국고채 발행규모가 상당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따른 시장금리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매입 일자과 규모, 종목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입찰 전영업일 공고 시 발표할 방침이다. 매입 방식은 한은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을 상대로 복수금리 방식으로 경쟁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은은 이번 단순매입 확대와 별도로 시장금리 변동 등 필요 시에는 시장안정화 차원의 추가적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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