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 불구 '기준치' 미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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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BSI추이/사진=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제공.
제조업 BSI추이/사진=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제공.
최근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경기는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국 평균을 밑돌고 기준치에는 여전히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8일~2월22일까지 지역 소재 52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2월 기업의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BSI는 77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3월 업황전망BSI도 80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전남 제조업 경기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해 4월 이후 40~50선에 머물다 같은 해 11월 이후 70선을 넘어서며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수가 기준치(100) 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이하인 경우에는 적음을 나타낸다.

전국 제조업 업황BSI는 82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업황전망BSI는 85로 지난달 전망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84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으며, 3월 매출전망BSI도 86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수주BSI는 90으로 전월대비 11포인트 상승했으며, 다음달 신규수주전망BSI도 89로 지난달 전망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30.5%) ▲내수부진(13.7%) ▲원자재 가격상승(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2월 업황BSI는 59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3월 업황전망BSI는 63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비제조업 업황BSI는 72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업황전망BSI도 73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3p 상승했다.

매출BSI는 63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3월 매출전망BSI는 67로 지난달 전망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자금사정BSI는 67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고, 다음달 자금사정전망BSI는 73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19.1%) ▲불확실한 경제상황(15.5%) ▲내수부진(15.2%)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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