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선 운임 올들어 '최저'지만… "여전히 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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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컨테이너선. /사진=HMM
HMM 컨테이너선. /사진=HMM
컨테이너선 운임과 주요 노선 운임이 전주 대비 모두 하락했지만 여전히 지난해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컨테이너선 운임 지표인 상하이 컨테이너선 운임지수(SCFI)는 지난 26일 기준 2775.29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100.64포인트 하락한 수준으로 올해 들어서는 가장 저점이다.  

주요 노선의 운임도 떨어졌다. 북미 서안 노선 운임은 전주대비 138달러 하락한 FEU(12m 컨테이너 1개)당 3968달러로 집계됐다. 

북유럽 노선 운임은 234달러 내린 TEU(6m 컨테이너 1개)당 4047달러를 기록했다. 지중해 노선도 TEU당 4147달러로 전주보다 105달러 떨어졌다. 북미 동안 노선과 호주 노선은 소폭 올랐다. 

운임은 전주대비 감소했지만 여전히 고점이라는 평가다. SCFI의 경우 지난해 2월과 비교해 3배다. 북미 서안 노선 운임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북유럽 노선은 5배다. 주요 선사들은 선복량 조절 등으로 고점 운임을 유지할 것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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