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수영 귀순' 긴급회의…"경계는 최악 상황 상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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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 2020.10.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 2020.10.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26일 최근 발생한 북한 남성의 '수영 귀순' 사건과 관련해 "경계작전의 제반 조치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 각종 지침과 매뉴얼에 의거,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원 의장은 이날 작전사령관과 군단장급 지휘관을 대상으로 한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계작전 요원이 운용하는 각종 감시장비와 경계시설물을 상시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Δ과학화경계체계 하의 효율적인 경계작전 수행방안과 Δ대침투작전 수행개념 개선방안 Δ전 작전요원 정신적 대비태세 확립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원 의장은 '절치부심'(切齒腐心)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언급하며 "(감시장비 등) 운용의 최적화와 효율화를 갖춰야 한다. 경계작전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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