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전인지, 게인브리지 4위 도약… 부활의 신호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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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릿지 LPGA 2라운드에서 단독 4위로 도약했다. /사진= AFP=뉴스1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릿지 LPGA 2라운드에서 단독 4위로 도약했다. /사진= AFP=뉴스1
'메이저 퀸'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릿지 LPGA 2라운드에서 단독 4위로 도약했다. 유독 메이저 대회에 강해 '메이저 퀸'이라는 애칭을 얻은 전인지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다. 

전인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선두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3타 뒤진 단독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전인지는 올해 1월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도 4위에 올라 이번 시즌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LPGA 투어 3승을 기록한 전인지는 2018년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지난해에는 공동 7위 두 번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그러나 올해 들어 두 차례 대회에서 모두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3년 만에 LPGA 투어 복귀전을 치른 여자 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은 컷통과에 성공했다. 대회 첫날 3오버파 공동 77위로 컷탈락 위기였던 그는 2번 홀(파5)과 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 4번 홀(파3)에서 보기, 7번 홀(파4)에서 버디, 8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고, 중간합계 2언더파를 기록했다. 컷오프 기준타수를 충족시키면서 턱걸이 컷통과에 성공했다. 세계 랭킹 2위 김세영은 2타를 잃어 소렌스탐과 함께 턱걸이 컷통과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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