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 '매우 혼잡'…서울→강릉 5시간22분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 483만대 하행선 정체 오전 11시~낮 12시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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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2021.2.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2021.2.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3.1절 연휴 첫날인 27일 토요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 매우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83만대일 것으로 추산했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44만대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4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해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에 최대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사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3시간11분 Δ부산 5시간27분 Δ광주 4시간38분 Δ목포 4시간35분 Δ강릉 5시간22분 Δ양양 3시간52분(남양주 출발) Δ대구 4시간36분 Δ울산 5시간19분이다.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간48분 Δ부산 4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구 3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이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부산방향, 영동선 강릉방향은 낮 12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서해안선 목포방향은 오전 11시쯤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중부선 남이방향은 오전 10시에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오후 1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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