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2호선 검단 연장’ 타당성조사 변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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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사업’의 사업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사업계획 변경을 요청했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사업’의 사업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사업계획 변경을 요청했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사업’의 사업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사업계획 변경을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2019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한국개발연구원이 2019년 9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인천시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파악한 결과 기존 사업계획은 경제적 타당성이 다소 부족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판단하고 사업 재기획을 통해 경제성이 대폭 향상된 변경된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시가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사업계획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연장을 4.45km에서 3.02km로 단축하고 정거장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로 축소했다. 특히 시는 사업계획 변경으로 철도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투트랙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표 인천시 철도과장은 “인천2호선 검단 연장 종점부터 경기도 일산까지 연결하는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장관섭
인천=장관섭 jiu670@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인천 장관섭 기자 입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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