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K리그' 전북-서울전 시작으로 '킥 오프'…기성용 출전에 관심

K리그1, K리그2 27일 일제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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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주장 기성용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FC서울 주장 기성용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이재상 기자 = 겨울잠에서 깨어난 프로축구 K리그가 27일 전북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전북 현대-FC 서울전을 시작으로 8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27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개막전을 갖는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5월에 출발했던 K리그는 올해는 철저한 방역을 거쳐 정상적으로 2월 말에 시작하게 됐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전북은 대회 5연패를 노리고 있다. 김상식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고 일류첸코, 김승대 등이 합류하며 전력 보강을 마쳤다.

전북과 맞붙는 서울도 박진섭 감독이 사령탑을 맡으면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서울도 나상호, 팔로세비치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를 보강했다.

무엇보다 최근 '성폭행' 논란이 있었던 서울 주장 기성용의 개막전 출전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기성용은 26일 팀 동료와 함께 전주로 이동해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2부서 올라온 수원FC도 대구 원정을 통해 개막전을 갖는다.

검증된 자원인 박주호, 정동호, 한승규 등을 영입한 수원FC는 승격 한 시즌 만에 강등됐던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아시아 챔피언으로 전북의 대항마로 꼽히는 울산 현대도 새롭게 홍명보 감독 체제로 2021시즌을 맞이한다. 홍 감독의 K리그 사령탑 데뷔전은 내달 1일 울산서 열리는 강원FC전이다.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K리그2(2부) 10개 팀의 경쟁도 27일부터 시작된다.

설기현 감독의 경남FC는 지난해 아쉽게 승격에 실패했던 아쉬움을 올해는 털어낸다는 각오다. 경남은 27일 창원서 안양과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아스나위 효과'를 보고 있는 안산 그리너스도 이날 안산 홈구장서 K리그2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김천상무와 맞대결을 펼친다. 상무는 지난해 상주서 올 시즌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기고 승격을 노리고 있다.

이민성 감독을 선임한 대전하나시티즌도 K리그2서 주목 받고 있다. 대전은 28일 부천과 K리그2 첫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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