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첫방, 손현주·김준현·임지연 티격태격→유해진·김상호 합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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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손현주의 간이역'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손현주의 간이역'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이 '간이역' 역무원으로 변신했다.

27일 첫 방송된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이 경북 군위 화본역의 명예 역무원이 됐다.

이날 손현주는 출연자 중 가장 먼저 화본역에 도착했다. 화본역장을 만난 손현주는 화본역에 대해 사전 조사한 정보를 읊으며 열정을 뽐냈다. 역장 정복으로 갈아입은 손현주는 기차를 기다렸다. 같은 시각 김준현과 임지연은 기차를 타고 화본역으로 오고 있었다. 화본역에 도착한 김준현은 손현주와 어색하게 인사했다. 알고 보니 김준현은 마스크를 쓰고 정복을 입은 손현주를 알아보지 못한 것이었다. 뒤늦게 손현주임을 알아챈 김준현은 깜짝 놀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세 사람은 2박 3일간 묵을 마을회관에 방문했다. 마을회관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인사했다. 뒤이어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됐다. 임지연이 불법 카메라 점검에 나서고, 김준현이 주변 미화를 하기로 했다. 손현주는 전화를 기다렸다. 그때 바로 전화가 왔다. 기차를 놓친 주민의 민원이었다. 손현주, 김준현은 할머니들을 차로 태워다줬다. 남아있는 임지연은 매표 업무를 맡았다.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 똑 부러지게 해냈다.

임지연은 혼자 매표부터 안전 업무까지 고군분투했다. 반면 할머니들과 시장에 간 손현주, 김준현은 재래시장 구경에 여념이 없었다. 이때 방송을 들은 주민들이 손현주를 만나러 찾아왔다. 손현주의 팬이라고 밝힌 주민은 세 사람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손현주는 주민이 준 지역 전통주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나 간이역에는 야간근무가 있었다. 김준현과 임지연은 손현주를 말렸다. 세 사람은 서로 당직을 떠넘겼다.

결국 사다리 타기로 당직 순서를 정하기로 했다. 그 결과 손현주가 첫 번째 순서로 정해졌다. 임지연은 기쁨의 개다리춤을 췄다. 손현주는 믿기 힘든 결과에 사다리 타기 종이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김준현과 임지연은 손현주가 마시고 싶어 했던 동동주를 먹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했다. 손현주의 잔에는 물이 채워졌다. 김준현, 임지연이 건배를 제안하자 손현주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홀로 역사를 지키게 된 손현주는 화본역의 밤 풍경을 보고 감탄했다.

손현주가 초대한 유해진, 김상호가 화본역으로 향했다. 유해진은 손현주를 보자마자 알아봤다. 손현주는 방금 도착한 유해진에게 급수탑을 자랑했다. 김상호가 급수탑이 다른 곳에도 많다고 딴지를 걸자 손현주는 "여기 랜드마크야"라며 티격태격했다. 유해진도 손현주 몰이에 동참했다. 역장이 된 손현주를 보고 "어색하다. 뭔가 자꾸 하려고 한다"며 놀렸다. 세 사람은 손현주가 사랑하는 급수탑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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