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위 폭력진압 이어져…"총격으로 1명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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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반군부 시위대가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7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반군부 시위대가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얀마에서 반군부 시위대를 향한 경찰의 폭력 진압이 계속되고 있다. 현지 매체에선 1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경찰은 27일에도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과 물대포, 고무탄 등을 무차별 발사하며 강경 진압을 이어갔다.

로이터통신은 현지 매체 3곳을 인용, 북서부 도시 모니와에서 한 여성이 군경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의 사망이 확인된다면 군경의 총에 맞아 숨진 이들의 숫자가 5명으로 늘어난다.

미얀마의 반군부 시위는 4주째를 맞고 있다.

시위 현장을 취재하는 언론인들도 속속 체포되고 있다. AP통신 사진기자와 미얀마 나우의 영상기자, 미얀마 통신사 사진기자 등 언론인 3명의 구금이 확인됐다.

현지 매체 모니와 가제트는 자사 최고경영자(CEO)가 라이브 영상을 찍던 중 사복경찰에게 구타당한 뒤 체포됐다고 밝혔다.

미얀마 정치범지원연합(AAPP)에 따르면 쿠데타 이후 전날까지 770명 이상이 체포됐으며 이들 가운데 680명이 여전히 구금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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