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 '강등팀' 부산 완파…창단 후 첫 개막전 승리

이민성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대전은 부천에 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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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FC 선수들이 28일 부산의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개막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이랜드FC 선수들이 28일 부산의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개막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서울이랜드FC가 올해 K리그2로 강등된 부산아이파크를 제물로 개막전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 2015년 팀 창단 후 7년 만이다.

서울이랜드는 2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에서 부산을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서울이랜드는 지난 2015년 창단한 뒤 7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이랜드의 개막전 성적은 3무3패였다.

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12위)에 그쳐 K리그2로 강등된 부산은 이상헌, 박정인, 정훈성, 안병준 등 새로운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지만 첫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이랜드와 부산은 경기 초반부터 서로 공격을 주고 받았지만 득점에 실패,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12분 깨졌다. 장윤호가 레안드로의 패스를 받은 뒤 슈팅으로 연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기세를 높인 서울이랜드는 후반 20분 이상민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부산은 안병준과 드로젝 등 새로운 공격수들을 투입하면서 반격을 노렸지만 골은 서울이랜드에서 나왔다. 서울이랜드는 후반 42분 김정환이 득점,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올 시즌 이민성 감독 체제로 거듭난 대전하나시티즌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2-1로 웃었다.

올 시즌 이민성 감독 체제로 거듭난 대전은 에디뉴, 이현식 등을 앞세워 쉼 없이 공격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후반 18분 에디뉴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하지 못하는 등 결정력이 떨어져 쉽게 리드를 잡지 못했다.

대전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5분 상대 골키퍼 전종혁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신상은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대전은 3분 뒤 박창준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앞서 페널티킥을 실패한 에디뉴가 후반 43분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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