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소변 소동에 '을'로 전락…동생 벤틀리 갑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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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뉴스1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윌리엄이 벤틀리에게 약점이 잡히자 완전한 '을'로 전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자신이 소변을 쌌다고 착각을 해 벤틀리에게 약점이 잡히게 된 윌리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윌리엄은 깨자마자 축축한 이불과 바지를 발견하고 자신이 자는 동안 소변을 봤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윌리엄은 벤틀리와 함께 증거 인멸에 나섰고, 이불을 욕조에 넣어둔 채 놀이를 즐겼다.

하지만 벤틀리는 형 윌리엄의 비밀을 공유했다는 것을 빌미로 장난감 심부름을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순간에 약점이 잡힌 윌리엄은 벤틀리가 시키는대로 안마부터 심부름까지 모든 것을 해줘야 했다.

결국 모든 짜증이 폭발한 윌리엄은 샘 해밍턴을 보자마자 실수로 소변을 본 것을 고백했다. 이어 윌리엄은 벤틀리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 했다고 얘기했고, 샘 해밍턴은 벤틀리에게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라고 설득했다.

이후 샘 해밍턴은 밖에 나서기 전에 윌리엄의 방에서 생수병을 발견했다. 알고보니 벤틀리가 생수병을 가지고 장난치다가 윌리엄과 이불에 물을 쏟은 것을 윌리엄이 소변을 싼 것으로 오해한 것이었다. 결국 모든 전말은 벤틀리만이 아는 상태로 상황이 마무리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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