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소 93명 신규 확진…동대문구 병원·강남구 직장서 집단감염(종합)

전날 같은 시간보다 24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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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1.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1.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3명 새로 추가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9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만8333명으로 늘었다. 다만,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4명 줄어든 규모다.

이날 강남구 소재 직장과 동대문구 소재 병원이 새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 광진구 지인모임, 경기도 남양주 소재 플라스틱공장 등 기존 집단감염에서도 감염이 이어졌다.

강남구 소재 직장(2021년 2월)에서는 3명의 확진자(이하 오후 6시 기준)가 증가해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 됐다.

동대문구 소재 병원(2021년 2월)에서도 확진자 3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5명이다.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에서도 감염이 지속됐다.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많아진 203명이다.

전날 집단감염으로 새로 분류된 광진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돼 14명으로 늘어났다. 구의동 한 원룸에서 60~70대 노인들이 사적 모임을 갖고 식사하면서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해당 원룸에서는 지인과 모임을 갖고 식사한 구민 1명이 지난 25일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원룸 거주자와 원룸 방문자, 방문자의 가족과 지인 등으로 연쇄 감염이 일어났다.

광진구는 해당 원룸에서 모임을 가진 노인들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방역 지침을 어긴 사실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경기도 남양주 소재 플라스틱공장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13명이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2명(총 1만221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49명(총 9107명),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6명(총 1239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25명(총 6589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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