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의 상암불낙스, 중학생 농구팀에 쓴잔… "체력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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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불낙스는 이날 우지원, 전희철, 양동근 선수를 배출한 농구 명문 삼산중 팀과 정식 대결을 했다. 평균연령 15.6세인 상대팀과의 대결은 아버지와 아들의 경기를 연상케 했다. /사진=JTBC 캡처
상암불낙스는 이날 우지원, 전희철, 양동근 선수를 배출한 농구 명문 삼산중 팀과 정식 대결을 했다. 평균연령 15.6세인 상대팀과의 대결은 아버지와 아들의 경기를 연상케 했다. /사진=JTBC 캡처
허재와 현주엽이 이끄는 ‘상암불낙스’가 중학생 농구팀을 상대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쏜다’에서 포지션 테스트 후 정식 자리가 배치된 ‘상암불낙스’는 중학교 농구팀과 겨뤄 실력과 체력에 모두 한계를 보였다.

허재 감독과 현주엽 코치는 가드, 포워드, 센터 부분에 적격자를 위한 포지션 분배 테스트를 진행했다. 가드에는 안정환과 여홍철, 포워드는 김병현·김용만·김기훈, 센터는 방신봉을 배치했다. 이동국, 이형택은 가드와 포워드를 겸비, 윤동식 홍성흔, 김동현은 포워드와 센터를 겸하는 것으로 정했다.

상암불낙스는 이날 우지원, 전희철, 양동근 선수를 배출한 농구 명문 삼산중 팀과 정식 대결을 했다. 평균연령 15.6세인 상대팀과의 대결은 아버지와 아들의 경기를 연상케 했다. 전설들은 초반에는 안정적인 팀워크를 보이며 방신봉이 첫 득점을 했고 이동국의 득점 퍼레이드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하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체력과 상대팀의 압박 수비에 점점 점수가 벌어져 결국 4쿼터를 종료했을 땐 27대 71이란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커뮤니티에는 "배꼽 빠지게 웃고 갑니다. 멤버들 다 호감이고 재밌네요." "너무 재밌어요. 뭉쏜 화이팅“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오는 8일 일요일 저녁 7시4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쏜다’에서는 농구 스타 허재의 두 아들인 허웅, 허훈 형제가 스페셜 코치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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