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살벌한 응징 시작… 최고 시청률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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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의 살벌한 응징이 시작된 가운데 시청률 역시 최고 12.9%까지 치솟으며 저력을 과시했다./사진=tvN
'빈센조' 송중기의 살벌한 응징이 시작된 가운데 시청률 역시 최고 12.9%까지 치솟으며 저력을 과시했다./사진=tvN
'빈센조' 송중기의 살벌한 응징이 시작된 가운데 시청률이 최고 12.9%까지 치솟았다.

지난 2월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1.2% 최고 12.9%, 전국 기준 평균 10.2% 최고 11.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빈센조' 4회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와 홍차영(전여빈 분)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졌다. 홍유찬(유재명 분)의 복수를 감행한 두 다크 히어로의 활약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뭉클함을 안겼다.

여기에 최강 빌런의 반전 정체도 밝혀지며 충격을 선사했다. 장한서(곽동연 분) 회장을 조종하던 어둠의 그림자가 다름 아닌 장준우(옥택연 분)였던 것. 악랄한 '본캐'를 드러낸 그의 등장은 더 살벌해질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빈센조는 자신을 건드린 바벨과 우상을 용서할 수 없었다. 그는 장한서 회장에게 복수의 시작을 알리는 살벌한 경고장을 날렸다. 장한서는 보안을 모두 뚫고 베개에 주사기를 잔뜩 꽂아둔 끔찍한 협박에 겁을 먹었다.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게 빈센조의 방식이었고, 그의 복수는 이제부터였다. 홍차영 역시 누구보다 아버지 홍유찬을 해한 자들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홍차영은 금가프라자를 찾게 해주겠다며 빈센조에게 공조를 제안했다. 위험한 일이었지만 홍차영의 진심을 느낀 빈센조는 함께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빈센조와 홍유찬을 급습한 트럭운전사를 찾았다. 그는 아동 및 청소년 성 착취 동영상 제작과 유포 혐의로 구치소에 있었다. 빈센조는 그가 우상을 통해 감형을 받는 대가로 홍유찬을 죽였다는 걸 알고, 배후를 찾아내고자 했다. 그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표부장. 빈센조와 홍차영은 다음 목적지를 향해 움직였다. 두 사람의 계획을 알게 된 남주성(윤병희 분) 사무관도 일에 합류했다.

빈센조는 도박판에서 표부장(김태훈 분)을 찾았다. 그리고 그와 함께 움직이는 이황규(이도국 분)까지 잡아 홍유찬 살해를 사주한 사람이 우상의 최명희라는 걸 알아냈다. 빈센조는 자신이 당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최명희를 협박했다. 

그는 빨래방 안에 최명희를 가두고 "내일까지 당신들이 죽인 홍유찬 변호사와 피실험자 사망자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놔. 그러려면 당신들의 죄를 먼저 세상에 밝히는 게 우선이겠지"라며 일을 바로잡고 대가를 치르라고 했다. 전화 속 빈센조의 음성이 끝나기 무섭게 빨래방으로 트럭이 돌진해왔다. 겁을 먹고 비명을 지른 순간 트럭은 사라졌지만, 빈센조의 협박은 최명희를 확실하게 자극했다. 무자비한 최명희 앞에도 만만치 않은 상대가 나타난 것이다.

다크 히어로들의 복수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빈센조와 홍차영, 남주성은 방역 차량으로 위장해 바벨제약 원료 저장 창고에 잠입했다. 그리고 창고 내부가 잘 탈 수 있게 작업한 뒤, 이를 통째로 날려버렸다. 바벨제약 피실험자 사망자 유가족들도 동참했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불태워버리고 싶다던 홍유찬의 바람대로, 창고는 흔적도 없이 타들어 갔다. 빈센조의 복수는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자들을 위한 애도이자, 악랄한 놈들에게 날린 살벌한 경고의 메시지였다.

그리고 놀랄만한 반전이 이어졌다. 바로 바벨그룹의 진짜 회장이 나타난 것. 불타는 창고 앞에 도착한 이는 다름 아닌 장준우였다. 해맑은 인턴 변호사로 위장했던 그가 악랄한 실체를 드러냈다. 최강 빌런 장준우의 등장은 다크 히어로와 빌런 간의 피 튀기는 전쟁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상상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빌런들을 싹쓸이할 빈센조의 다음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빈센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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