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 강원 시간당 3㎝ 눈폭탄…미시령 55㎝ 이상 쌓여

적설 현황 구룡령 38.4㎝·북강릉 29.5㎝·양양 23.0㎝ 수도권과 충북 북부, 경북 북부 현재 시간당 1㎝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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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1일 미시령에 ‘43.4㎝’의 기습폭설이 내리는 등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동해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전면통제 조치가 내려지면서 해당 구간에는 귀경 차량 수백대가 고립됐다. 한국도로공사 CCTV 캡쳐) 2021.3.1/뉴스1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1일 미시령에 ‘43.4㎝’의 기습폭설이 내리는 등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동해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전면통제 조치가 내려지면서 해당 구간에는 귀경 차량 수백대가 고립됐다. 한국도로공사 CCTV 캡쳐) 2021.3.1/뉴스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지역에는 1일 밤 10시 현재 시간당 3㎝ 내외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강원 일부지역에는 55㎝ 이상 눈이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시간당 1㎝ 이하의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시각 수도권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은 Δ적성(파주) 9.8㎝ Δ동두천 5.6㎝ Δ이천 2.8㎝ Δ여주 2.3 ㎝ Δ서울 0.8㎝이다.

강원도는 Δ미시령 55.3㎝ Δ구룡령 38.4㎝ Δ북강릉 29.5㎝ Δ양양 23.0㎝ Δ평화(화천) 19.2㎝다.

충북은 Δ제천 2.0㎝ Δ단양 1.1㎝ Δ위성센터(진천) 1.0㎝, 경북은 Δ석포(봉화) 6.3㎝ Δ금강송(울진) 2.3㎝ Δ수비(영양) 0.8㎝다.

강원도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강릉·인제·고성·양구·양양·속초 평지, 중북부 산지, 화천·철원이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동해·평창·삼척·정선·평창·홍천 평지, 남부 산지, 춘천·횡성·태백이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에서는 저기압이 남동진하면서 이날 밤 12시부터 2일 오전 6시까지 눈이나 비가 대부분 그친다.

경상권과 제주도지역의 경우 비나 눈은 2일 오전 6시~낮 12시 대부분 그치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서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나 눈이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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