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XXX 당하고 싶어?"… '에이프릴' 이나은 고영욱 발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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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의 과거 언행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의 과거 언행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의 과거 언행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에이프릴 내 왕따 폭로로 논란이 된 가운데 '이나은 과거 발언'이라는 게시물이 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다.

이는 2003년 작성된 글로 이나은으로 지칭된 인물이 대화를 나누던 지인에게 “너도 고영욱한테 성폭행 당하고 싶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합성 사진'이라는 입장이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일부 커뮤니티에 게재되고 있는 근거 없는 합성 사진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월 미성년자 3명을 다섯 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은 전자 장치 부착 3년, 성범죄자 신상 정보 고지 5년을 선고받고 2018년 7월, 전자 발찌를 풀었다.

에이프릴은 전 멤버이자 배우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지난달 28일 이현주가 에이프릴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해 탈퇴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왕따 논란에 휩싸였다. 이 네티즌은 “누나가 그룹 내에서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DSP미디어는 “당시 이현주가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고, 이로 인해 유발된 갈등으로 다른 멤버들 또한 유무형의 피해를 겪어왔다”며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소속사가 입장을 밝힌 후에도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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