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개 지자체, 노후 교량 등 보수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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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곳은 총사업비의 50% 안팎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진제공=국토부
국토부는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곳은 총사업비의 50% 안팎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진제공=국토부
오래된 교량과 저수지 등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20억원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2일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곳은 총사업비의 50% 안팎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국토부는 조기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공사 착수와 준공이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선정했다. 준공 이후 23~49년 지나 시설물 안전등급이 D(미흡), E(불량) 등급인 노후 교량 및 저수지로 ▲부산 금정구 산성교 ▲광주 광산구 원임곡 고가교 ▲경기 수원시 경기교 ▲강원 인제군 갑둔2교 ▲강원 강릉시 주수교 ▲충북 미원교 ▲충북 옥천군 대안저수지 ▲전북 고창군 가평교 ▲전남 순천시 내동교 ▲전남 영광군 중흥교 ▲경남 합천군 용주교 등이다

국토부는 신속히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비를 3~4월 교부하고 사업 단계별 추진 사항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당 지자체의 기반시설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기술지원 등의 컨설팅도 할 계획이다.

이상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은 선제적인 노후 기반시설 관리 정책 확산을 위한 마중물"이라며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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