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40cm 폭설'에 나들이 차량 도로 곳곳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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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강원도에 많은 눈이 내렸다. 사진은 인제군에서 제설작업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뉴스1(인제군 제공)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강원도에 많은 눈이 내렸다. 사진은 인제군에서 제설작업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뉴스1(인제군 제공)
강원도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동해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나들이 복귀 인파 등 수백대의 차량이 고립됐다. 

2일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전날 오후 4시40분쯤 동해고속도로 속초 나들목(IC)과 북양양IC 구간 진입이 1차 통제됐다. 이어 오후 5시50분에는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미시령 지역을 비롯한 강원도에 40cm가 넘는 폭설이 내린데다 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를 마치고 귀경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고가 일어나는 등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강원도 지역 눈길 교통사고는 총 19건이 발생했고 31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에 도로 10개가 통제됐으며 10개 구간은 정체됐다.

이어 항공기 16편이 결항됐고 여객선 14개항로 30척도 통제됐다. 설악·오대·태백 등 5개 국립공원 95개 탐방로도 통제됐다.

도로 관리당국은 총 35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해 정체 구간 제설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도로 관리당국은 서울양양고속도로에 진입하려는 차량을 일반 국도로 우회 조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에는 2일 오후까지 눈일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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