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천안·아산·화성서 '8141억원' 규모 주택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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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아파트 브랜드 ‘수자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첨단스마트홈서비스 ‘수자인스마트홈1.0’을 론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변화하는 주거 니즈를 맞추기 위해 수자인스마트홈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추가 개발하고 스마트홈 개발과 주거서비스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양
한양은 아파트 브랜드 ‘수자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첨단스마트홈서비스 ‘수자인스마트홈1.0’을 론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변화하는 주거 니즈를 맞추기 위해 수자인스마트홈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추가 개발하고 스마트홈 개발과 주거서비스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양
한양이 올 초 주택사업부문과 에너지사업부문에서 약 1조원에 육박하는 수주를 달성했다.

한양은 지난달 1116억원 규모의 고흥만 수상태양광 EPC사업에 이어 천안, 향남, 아산 3개 현장에서 약 8141억원 규모의 주택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천안풍세 차입형 토지신탁사업’은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일원에 3200가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금액은 약 5342억원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30개동을 조성한다. 교보자산신탁이 자금조달을 책임지는 차입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추진된다.

‘화성향남 관리형 토지신탁사업’은 화성시 향남읍 일원에 945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560억원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총 11개 동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산신인 장기민간임대주택사업’은 아산시 신인동 일원에 725가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급공사비는 약 1239억원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총 8개동을 조성한다.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장기민간임대주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양은 아파트 브랜드 ‘수자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첨단스마트홈서비스 ‘수자인스마트홈1.0’을 론칭했다. 올 1월 첫 도입한 ‘의정부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약 169대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변화하는 주거 니즈를 맞추기 위해 수자인스마트홈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추가 개발하고 스마트홈 개발과 주거서비스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양은 이달 대구송현 내 1021가구(일반분양 800가구) 재건축단지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남양주 도곡 등 올해 약 1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양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주택사업부문은 민간주택, 공공택지뿐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지자체와 LH·SH를 통한 공모사업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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