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프리 프로젝트 지지"… 김향기, 김신록, 고민시, 박규영, 박주현, 백은혜, 엄지원, 최수영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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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가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젠더프리 2021' 프로젝트에 참여한 배우 8인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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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프리 첫 회부터 함께 한 배우 김향기는 "4년 전보다 드라마나 영화 속 여성의 이야기가 많아졌고 나도 그런 작품을 했다"며 같이 성장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며 현재를 충실하게 살며 성장해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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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괴물'에서 강력계 형사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신록은 그동안 마리끌레르의 젠더프리 기획을 흥미롭게 지켜봤으며 연극 '비평가'에서 성별이 전복된 연기를 할 때 새로운 문을 열어 젖힌 것 같은 흥분감이 있었지만 이제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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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는 성별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연기하고 싶으며, 모든 기회를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며 또다른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하고 활동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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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박규영은 "다양한 인물 속에서 나와 통하는 지점을 발견할 때 재미있다. 성별을 떠나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난 인물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작품에 늘 끌린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아파하며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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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방영을 앞둔 드라마 '마우스'에서 '오봉이'역을 맡은 박주현은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작품에 존재하는 이유를 잘 짚어내고 그 장면에서 내 몫을 잘해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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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에서 사이다 며느리를 연기한 백은혜는 음악극 '태일'에서 태일에게 영향을 주는 다양한 인물을 성별에 관계없이 연기하며 인물을 표현할 때 성별 보다 상황이나 캐릭터의 성격을 우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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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드라마 '산후조리원'의 '오현진'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엄지원은 드라마 속 캐릭터들이 모두 다르고 주변에 있을 법한, 살아있음이 느껴져서 더 좋았다는 소감을 말하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여자의 이야기가 좋은 선례로 남는다면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드러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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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은 그동안의 젠더프리 기획에 대한 관심을 언급하며 "현실에서도 성별을 떠나 실력으로만 정당하게 평가받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는 생각을 드러냈고, 타인의 시선과 편견에서 자유롭게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8명의 배우들이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된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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