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병역기피 의혹 적극 해명했지만… 영상 비공개 전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MC몽의 병역 기피 의혹 관련 해명 영상이 비공개 전환됐다. /사진=임한별 기자
MC몽의 병역 기피 의혹 관련 해명 영상이 비공개 전환됐다.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MC몽이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해당 영상이 비공개 전환됐다.

지난 1일 MC몽은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MC몽이 군대를 다녀왔더라면? MC몽, 당신이 몰랐던 몇가지 사실'에서 병역기피와 관련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MC몽은 "실제로 유전병으로 인해 치아가 신체 장애자 수준이었고 10개가 넘는 이를 병으로 발치했다. 생니를 뽑았다고 알려진 것도 정상적인 치아가 아니었고 법원에서도 진단 서류들을 철저히 검토해 완전 무죄 판결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역 전시근로역이 맞다. 징역을 산 줄 아는데 사회봉사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는 곳에서 받았다. 진짜 고생할 준비를 하고갔는데 할머니 할아바지가 너무 건강해서 내가 할 게 없어서 '더 어려운 곳으로 보내주십시오'라고 해서 그 여름에 농사하는 곳으로 갔다"고 말했다.

그는 '국방부에서 늦게라도 입대시켜 주겠다고 했지만 이를 거절했다'는 댓글에 대해 "제일 황당하다. 면제를 받고 무죄를 받은 저는 죽어도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법제처에서 그랬는데 나보고 35세까지 미루다가 신곡으로 나왔다고 하더라"라면서 "어쩔수 없는 꼬리표다. '저 억울해요' 이런 말 하기도 싫었고 그래서 별말 안 했는데 처음 표현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힘들고 두려웠다. 앨범을 내는게 맞나 고민했고 트라우마 증후군 수치가 위험할 정도여서 스스로 이겨내려고 돌아다녔다"며 "나가면 나한테 돌 던질 줄 알았고 오늘은 정말 죽을 준비를 하고 나갔는데 아무도 그러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조치됐다. 악성 댓글 등으로 인한 조치로 추정된다. 
 

박혜원
박혜원 sunon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정치팀 박혜원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3.32상승 31.2118:01 05/14
  • 코스닥 : 966.72상승 14.9518:01 05/14
  • 원달러 : 1128.60하락 0.718:01 05/14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18:01 05/14
  • 금 : 66.56상승 1.0218:01 05/14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 [머니S포토] 김부겸 총리 '안심하고 백신 접종 하세요'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총리 인준 강행 규탄항의서 전달하는 국민의힘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