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투자의 귀재'… 버핏이 산 中 전기차 회사 주식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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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주식을 8%가량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야디의 주가는 지난 1년간 300% 상승했다./사진=로이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주식을 8%가량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야디의 주가는 지난 1년간 300% 상승했다./사진=로이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주식을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인 제너럴모터스(GM)보다 많이 갖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CNBC는 지난 1일(현지시각) 버핏이 연례 주주서한을 통해 중국 전기차 업체인 BYD의 지분 8.2%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BYD는 버핏이 운영하고 있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8번째로 많이 보유한 주식이다. GM은 15위다.

수익률도 좋다. 지난 12개월 동안 BYD는 주가가 300% 오른데 비해 GM은 65% 상승하는데 그쳤다.

버크셔는 지난 2008년 처음으로 BYD에 투자를 했으며 이는 전기차 업체에 투자한 첫번째 업체였다.

중국 심천이 본사인 BYD는 1995년 휴대폰 배터리 제조업체로 출발해 2002년 친촨자동차를 인수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전기차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BYD는 지난해 13만대의 전기차를 팔았으며, 이는 경쟁업체인 니오의 전기차 판매량 4만3700대보다 많은 수치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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