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김혜옥, 강다현 이용해 정우연 '협박'…레시피 요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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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밥이 되어라' © 뉴스1
MBC '밥이 되어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김혜옥이 강다현을 이용해 정우연을 협박했다.

2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숙정(김혜옥 분)의 자진사퇴를 종용하는 종권(남경읍 부)의 모습이 담겼다.

종권은 숙정이 점심 단품 메뉴 시식회 결과를 조작해 영신(정우연 분)에게 승리한 사실을 알고 격분해 숙정에게 궁궐의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명령했다. 숙정은 자신을 배신한 민경(최수린 분)을 '삼류'라고 표현하며 "위기의 순간에 바닥이 드러난다"고 분노했다.

그시각, 정훈(권혁 분)의 친어머니가 경철(김영호 분)을 찾아와 자신이 아프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훈의 어머니는 "죽는 순간까지 당신과 정훈이에게 용서를 빌며 죽겠다"고 고백하며 자신이 아프단 사실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학비는 외가에서 계속해 부담하겠다고.

준영은 자신을 무시하는 영신에도 영신의 곁에 자리를 잡고 앉아 바라보며 질척였다. 성찬(이루 분)은 주방에 떡하니 자리 잡은 준영을 못마땅해하며 민경(최수린 분)에 이를 알렸다. 민경의 호통에도 준영은 궁궐을 그만두면 전처럼 흥청망청 살 거라 협박했다.

결국, 민경은 영신을 불러냈지만, 영신에게도 경고는 통하지 않았다. 도리어 영신은 준영의 일로 밥집을 찾아오면 준영과 사귀어버릴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종권 역시 준영을 본사로 불러드릴 생각이 없다는 걸 안 민경은 숙정을 찾아가 영신을 궁궐에서 내쫓아달라고 부탁했다. 민경이 영신을 쫓아낼 술책을 생각해달라고 애원했지만, 숙정은 한 번 배신한 민경을 더는 믿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경철은 정훈에게 친모의 병을 알려야 할지에 대해 완수(김정호 분)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함께 고심한 완수는 경철에게 "정훈이에게 알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경철도 완수의 말에 공감했다. 이에 완수가 정훈을 불러 친모의 상태에 대해 알렸다.

슬픔에 빠진 정훈은 밥집을 찾았다. 정훈은 영신에게 "지금 사귀는 애는 우리 엄마 아빠 왜 이혼했는지 모른다"라고 운을 떼며 "우리 엄마 병들었다. 그렇게 죽으면 미워하니? 그리워하니?"라고 고백했다.

종권은 마지막 기회를 달라는 숙정의 말에 영신의 소고기 전골과 같은 맛을 내보라고 제안했다. 영신의 소고기 전골이 간편식 메뉴로 최적이라는 것. 이에 숙정은 영신에게 소고기 전골 레시피 자료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영신은 소고기 전골 레시피에 대한 대가로 지난 과거를 고백해 경수(재희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숙정은 "그럼 이다정(강다현 분) 잘리는 건 상관없겠구나?"라며 다정을 이용해 영신을 협박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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