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수록 뭉쳐야"… SK이노, 임금인상률 0.5%에도 압도적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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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김재호 부위원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이 지난 3일 2021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왼쪽부터)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김재호 부위원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이 지난 3일 2021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16일 열린 상견례에서 역대 최단 시간인 20분 만에 잠정합의안을 만들고 임금인상률을 0.5%로 확정했다. 

합의안은 이후 지난달 23일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90.9%의 '역대 최고 찬성률'로 가결됐다.

올해 임금협상은 2010년 이후 최저치인 소비자물가지수 인상률 0.5%가 적용됐다. 낮은 수준의 인상률에도 '물가 연동'이라는 원칙을 노사 모두 따르면서 교섭은 5년째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노사는 지난 3일 서울 서린동 소재 SK빌딩과 SK울산 CLX를 화상으로 연결해 올해 임금협상안에 서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에 대해 "위기극복을 위해 노사가 의기투합해 같은 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이와 함께 사회가 요구하는 친환경 중심의 혁신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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