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목동 재건축 훈풍? 신고가 속출 주의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목동 재건축 사업 기대감에 일대 아파트값이 상승세다. KB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월 양천구 집값 상승률은 3.18%로 서울시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신고가가 속속 나오고 있을 뿐 아니라 호가도 계속 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목동 재건축 사업 기대감에 일대 아파트값이 상승세다. KB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월 양천구 집값 상승률은 3.18%로 서울시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신고가가 속속 나오고 있을 뿐 아니라 호가도 계속 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2·3단지가 재건축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인 D등급 판정을 받았다. D등급은 추후 공공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시설안전공단)의 2차 정밀안전진단(적정성 검토)을 통해 최종 통과 여부를 가린다. 이로써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절반 이상인 8곳(2·3·4·5·6·7·11·13단지)이 1차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 중 6단지는 지난해 6월 안전진단 통과가 최종 확정됐다.

목동 재건축사업 기대감에 일대 아파트값이 상승세다. KB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월 양천구 집값 상승률은 3.18%로 서울시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신고가가 속속 나오고 있을 뿐 아니라 호가도 계속 오르고 있다.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축제 분위기만은 아니다. 신시가지 전체의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돼야 하고 아직 초기인 사업단계를 감안하면 첫삽을 뜨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2·4 공급대책에서 신설한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참여하지 않겠다"는 주민들의 입장이 우세한 상황. 기본적으로 사업 시점에 따른 투자금의 변동성 리스크가 우려된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강수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86.10상승 8.5818:03 04/23
  • 코스닥 : 1026.82상승 1.1118:03 04/23
  • 원달러 : 1117.80상승 0.518:03 04/23
  • 두바이유 : 65.40상승 0.0818:03 04/23
  • 금 : 62.25하락 1.4618:03 04/23
  • [머니S포토] 국회 산자중기위, 자료 살피는 성윤모 장관
  • [머니S포토] 열린민주당 예방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회의 들어서는 '주호영'
  • [머니S포토] 탕탕탕! 민주당 비대위 주재하는 '윤호중'
  • [머니S포토] 국회 산자중기위, 자료 살피는 성윤모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