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강연료 논란' 김제동 복귀, 은근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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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강연료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김제동이 2년만에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사진=스타뉴스
고액 강연료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김제동이 2년만에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사진=스타뉴스

고액 강연료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김제동이 2년만에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3일 출판사 마음의 나무는 오는 25일 김제동의 신간 ‘질문이 답이되는 순간’ 공식 출간을 앞두고 예약판매를 받는다.

이 책은 김제동이 각 분야 전문가 7인을 만나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질문하고 들은 답변을 정리했다.

전문가로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건축가 유현준 교수,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경제전문가 이원재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대중문화전문가 김창남 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사랑의 물리학, 세상은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까?’, ‘우리가 살아갈 공간, 과거의 공간과 권력을 어떻게 재배치할 것인가?’, ‘달 탐사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된 시대, 우주를 대하는 지구인의 바람직한 자세는?’ 등의 질문을 통해 부동산 정책이나 달 탐사, 기본소득 같은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김제동은 책 머리말에 “당장 답을 구할 수는 없더라도 이번 기회에 같이 확인해보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도 하고. 그러면서 작은 약속과 길을 만들어내고 싶었다”며 “일곱 전문가와의 만남이 저에게는 그런 위안이자 격려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기회잖나. 책을 읽는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분명히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곱 분 모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분과 경계가 아니라 관계임을 이야기했다”며 “그래서 ‘생각했던 것만큼 우리가 완전히 다른 존재는 아니구나’ ‘모두 연관돼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동지애 같은 게 느껴졌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책은 김제동의 절친으로 알려진 제주 독자 가수 이효리와 서울 독자 방송인 유재석이 추천사를 썼다. 이효리는 “이 책은 목마를 때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컵처럼 때론 과학적으로, 때론 인간적으로 나의 목마름을 채워줬다. 나처럼 과학 무식자지만 호기심 많고 잘 살고 싶은 여러분께 추천한다”고 했다. 유재석은 “광활한 우주의 지구라는 작은 별에 잠시 살다가는 우리 자기님들이 올해 꼭 읽어보면 좋을 그런 책”이라고 소개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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