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다음달 바이든과 첫 대면?… "기후회의 참여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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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왼쪽)이 지난달 4일 청와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지난달 4일 청와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열리는 세계기후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대면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일 문 대통령의 세계기후정상회의 참여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정부는 주최국인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기후정상회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첫 정상통화 당시 '서로 눈을 마주보며 대화하는 만남'의 중요성에 같이 공감했다.

이에 다음달 세계기후정상회의나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에서 두 정상이 얼굴을 마주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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