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의장 "한국과 브루나이 직항노선 운항 재개되길"

누리야 대사 "ICT 분야 더 많은 협력 이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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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과 펭에란 하자 누리야 주한 브루나이 대사. 21.03.03 © 뉴스1
박병석 국회의장과 펭에란 하자 누리야 주한 브루나이 대사. 21.03.03 © 뉴스1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3일 주한 브루나이 대사를 만나 중단됐던 양국의 직항노선 운항이 재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펭에란 하자 누리야 주한브루나이 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국과 브루나이는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며, 중단된 양국 간 직항노선 운항이 재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존 주 4회 운항하던 한국과 브루나이 간 항공 직항노선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잠정 중단됐다.

박 의장은 "한국기업이 건설한 템부롱 대교는 한국과 브루나이 경제협력의 상징"이라며 "경제협력뿐 아니라 IT, 5G 등 분야의 신산업협력도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야 대사는 "한국기업이 건설한 인프라는 브루나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ICT 분야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더욱더 많은 협력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박 의장은 "브루나이가 올해 아세안의 의장국을 맡은 것을 축하드린다"며 "보호, 대비, 번영(We Care, We Prepare, We Prosper)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제시한 것으로 아는데 아세안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해 이를 잘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방에는 브루나이 측에서는 이파 나주라 라위 일등서기관이 참석했고, 국회 측에서는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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