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생생정보' 찐팬 인증…'이PD가 간다' 출격→신곡 홍보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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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2TV 생생정보' © 뉴스1
KBS 2TV '2TV 생생정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TV 생생정보'에 비가 출격했다.

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에서는 KBS 공사창립 48주년 기획을 맞아 가수 비가 '이PD가 간다'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PD는 '생생정보'의 진짜 팬이 있다는 제보에 강원도 홍천으로 향했다. 이PD를 기다리고 있던 '생생정보'의 팬은 가수 비였다.

비는 "그 어떤 프로그램 나오는 것보다 '생생정보'에 나오는 게 굉장히 신기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이PD에게 "언젠가 같이 맛집이나 음식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비는 '이PD가 간다' 코너를 자주 봤다며 코너 속 소개된 암뽕순댓국을 가장 인상 깊었던 음식으로 꼽았다. 방송을 보고 암뽕순댓국을 먹으러 갔다고. 비는 "약간 돼지누린내가 나는 국밥 같은 걸 좋아한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비는 '생생정보'의 방송 시간을 맞히며 '찐팬'임을 인정해 이PD를 흐뭇하게 했다.

이PD는 '이PD가 간다'를 '생생정보' 속 가장 좋아하는 코너로 꼽은 비에게 "언젠가 만날 줄 알았다며" 비보다 앞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또, 이PD는 비와 KBS가 인연이 깊다며 KBS 공사창립을 맞이해 비에게 KBS 하면 생각나는 노래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비는 "모두 아실 거다. 19살 때 KBS 로고송을 불렀다"고 밝히며 KBS 로고송을 즉석에서 불소러 시선을 모았다. 이PD는 비의 노래에 "고막이 정화되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이어 비는 "이 저작권은 박진영에게 있어 저에게 1도 도움이 안 된다"라며 "사실상 저는 KBS 아들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비는 청하와의 듀엣으로 화제가 된 신곡 '와이 돈 위'(WHY DON'T WE)를 홍보하며 신곡 한 소절 맛보기로 흥을 돋우었다. 비는 "완벽한 홍보 계획이다. 신곡 홍보 계획 중 일등공신은 '생생정보'가 아닐까"라고 전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KBS 2TV '2TV 생생정보'는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생방송 저녁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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