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우 "'나 혼자 산다'에서 솔직한 모습과 반려묘 사과 보여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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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낮과 밤'에서 1인 2색의 문재웅을 연기한 윤선우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훈훈한 외모에 큰 키로 훌륭한 프로포션을 자랑하는 윤선우는 콘셉트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보리 계열의 톤 온 톤 착장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스트리트 무드의 레이어드 룩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자아냈다. 이어 올 블랙 스타일링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시크한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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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tvN '낮과 밤'의 종영 소감을 묻자 "많이 사랑해 주셔서 기쁘다. 사실상 내가 나오는 장면은 많지 않지만 캐릭터 자체가 임팩트 있어서 준비하면서도 재미있있고 연기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고 답했다.

이어 한 인물 속 다양한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했는지 물으니 "각 다른 인물을 연기한다고 생각했다. 캐릭터마다 존재하는 트라우마에 주목했고 사회 부적응자의 외형적 행동 양식을 공부하면서 캐릭터와 일치시키려고 거듭 연구했다"며 "촬영 전부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머리카락과 손톱을 기르고 고개를 숙인 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실제로 사람을 피하게 되면서 머릿속으로는 잘 안 그려지던 장면을 몸으로 체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해서는 "장혁진 선배님과 이청아 배우님을 자주 만났는데 성격도 좋고 재미있으셔서 편하게 찍었다. 사실 무거운 캐릭터를 맡아 집중하다 보니 더 살갑게 지내지 못해 아쉽다"며 '스토브리그'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남궁민에 "항상 밥도 잘 사주시고 연기적인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선우는 우연한 계기로 배우가 됐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두발 규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극부에 들어갔다. 하다 보니 재미있고 활력소가 되어 계속했고 대학을 졸업하고 친구와 둘이 대학로에서 공연을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다. 이후 같이해보고 싶다며 스무 명이 찾아왔고 그렇게 '부나비'라는 극단을 창설하게 됐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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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출연 기회를 엿보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MBC '나 혼자 산다'를 꼽았다. 이유를 물으니 "토크쇼는 살짝 어렵고 관찰 예능은 스스로 솔직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재미있게는 못하겠지만 꾸밈없는 일상과 귀여운 고양이 사과를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답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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