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사의에 "상식과 정의 무너져…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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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윤석열 총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여당을 향한 비판을 내놨다. 사진은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지난해 9월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의 통신비 지원 관련 비판 논평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윤석열 총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여당을 향한 비판을 내놨다. 사진은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지난해 9월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의 통신비 지원 관련 비판 논평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은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상식과 정의가 무너진 것을 확인한 참담한 날"이라고 평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헌법정신과 법치시스템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검찰총장의 회한이 짐작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를 위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를 추진하는 여권을 향해 "헌정사를 새로 쓰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탄생시켰고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중수청마저 급조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정권은 자신들이 세운 검찰개혁 적임자의 칼날이 자신들을 향하자 인사폭거로 식물총장을 만들다 못해 아예 형사사법시스템을 갈아엎고 있다"며 "정권의 핵심과 하수인들은 당장은 희희낙락할지 몰라도 윤 총장이 내려놓은 결과의 무게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윤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며 총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박현주
박현주 hyunju9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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