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품질평가, 올해부터 모든 행정동 대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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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5G 및 4G LTE 품질평가를 강화한다. 넷플릭스와 웨이브의 품질도 측정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과기정통부가 5G 및 4G LTE 품질평가를 강화한다. 넷플릭스와 웨이브의 품질도 측정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부터 모든 행정동을 대상으로 5G 서비스 품질 평가가 이뤄진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품질평가 대상에 넷플릭스와 웨이브도 포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5G 및 LTE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상반기 중간결과(8월) 및 하반기 종합결과(내년 1월)로 나눠 연 2회 발표할 예정이다.

먼저 5G 서비스 대상 품질평가는 대상 지역을 기존 85개 시 주요 행정동에서 올해부터 모든 행정동으로 확대한다. 공항·대형병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외에도 ▲KTX·SRT 고속철도 전 구간과 지하철 전 노선(경강선·경의중앙선 등 수도권 외곽 노선 포함)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주요 주거지역 ▲대학교 주요 건물 실내 등 이용자 일상과 밀접한 시설에서 평가를 실시한다.

5G 서비스 품질평가 계획 /자료=과기정통부
5G 서비스 품질평가 계획 /자료=과기정통부

LTE 서비스 품질평가도 강화한다. 여전히 국민 다수(1월 기준 5190만 회선)가 이용하는 주요 서비스로서 통신사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품질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난 농어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을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평가 대상에는 기존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올해부터 ▲넷플릭스 ▲웨이브 등이 추가됐다. 부가통신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등을 고려해 평가 대상을 확대한다. 향후 동영상 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부가통신서비스별 특성을 반영하는 평가방법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연 2회 통신서비스 품질평가가 보다 촘촘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민 체감품질을 향상시키고 5G 기반 위에서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발전시킬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용자가 체감하는 통신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팽동현
팽동현 dhp@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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