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차태현, 아내와 깜짝 통화…"장사하는 거 완전 멘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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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쩌다 사장' 캡처 © 뉴스1
tvN '어쩌다 사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어쩌다 사장' 차태현이 아내와 깜짝 통화를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 배우 차태현, 조인성은 시골 슈퍼에서 정신 없는 점심 장사를 했다.

이날 점심에만 수십 명이 다녀가자 차태현은 "토네이도가 한번 지나간 것 같다"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드디어 휴식 시간이 찾아왔고, 차태현은 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자기야. 아주 커다란 태풍이 휘몰아치고 갔다"라며 "장사하는 거 정신 하나도 없다. 손님들이 엄청 많이 오고 계산하는 거 엄청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차태현은 또 "바코드 없이 가격표를 보면서 계산해야 한다"라면서 "점심 장사만 잠깐 했는데 그릇이 없어서 설거지도 하면서 해야 했다. 사람도 많이 와서 완전 '멘붕'이다"라고 전하며 웃었다. "큰일났네. 어떡하지"라는 말에 아내는 수화기 너머로 남편을 격려하는 듯했다.

조인성 역시 힘든 건 마찬가지였다. 점심 영업을 마친 그는 바닥에 누워 "허리가 휜다는 게 이런 말인가 보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참동안 일어나지 못하던 조인성은 "나 지금 여기서 뭐하니. 근데 너무 시원하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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