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제대로 써달라" 요청 버스기사 폭행한 남성 입건

버스기사, 마스크 제대로 쓸 때까지 탑승문 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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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할 때까지 탑승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버스기사를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9시10분쯤 버스기사를 폭행한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버스기사의 요청대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버스에 탑승한 뒤,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버스기사는 A씨가 마스크를 제대로 쓸 때까지 탑승문을 열지 않고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버스의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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