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박보영, 알바생 첫 출근…차태현X조인성의 '구원투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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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쩌다 사장' 캡처 © 뉴스1
tvN '어쩌다 사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어쩌다 사장' 박보영이 등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알바생으로 첫 출근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차태현, 조인성의 구원투수로 활약했다.

이날 박보영은 종종걸음으로 가게를 찾아왔다. "기다리시겠지?"라며 설렘을 내비친 그는 차태현과 조인성을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했다.

박보영은 지난 2008년 차태현과 작품에서 만난 것을 시작으로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다. 차태현과 절친 사이인 조인성과도 개인적으로 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알바 인수인계가 시작됐다. 박보영은 손글씨로 적힌 가격표를 보고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라며 웃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일부러 가져와서 계산을 시켜 웃음을 샀다.

두 사장들은 알바생에게 카드 취소 상황을 연출했다. 박보영은 잠시 당황하는 듯했지만 침착하게 카드 취소를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차태현은 "어떻게 하는 거라고?"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너 알바 해봤구나?"라면서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조인성 역시 "아 해봤구나~ 넌 딱이야, 여기가!"라고 거들었다.

곧바로 첫 번째 손님이 왔다. 박보영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가격표를 본 뒤 계산했다. 이어진 손님의 카드 결제도 척척 해냈다. 박보영은 캔커피 가격에 의문을 품었다. 큰 사이즈는 2천 원인 것 같다고 차태현에게 알렸다. 차태현은 솔직하게 "사실 그게 어제부터 마음에 걸렸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사장들도 몰랐던 가격까지 정정한 박보영은 이후에도 수많은 제품들의 계산을 재빨리 마쳤다. 그는 쉴 틈 없이 궁금한 물건의 가격을 모조리 체크했다. 특급 알바의 등장에 차태현은 "한 명 더 왔다고 이게 여유가 있네~"라며 흡족해 했다.

박보영은 눈치도 빠르고 예의도 바른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가게 밖을 서성이던 어르신을 발견, "뭐 필요한 거 있으시냐"라고 먼저 물었다. 커피라는 대답을 들은 그는 자판기 커피를 뽑아 건네면서 "이거 조금 뜨겁다. 조심히 천천히 드세요"라고 살갑게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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