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김수미, 장혁 향한 팬심 고백…"처음으로 사진 요청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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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미산장' 캡처 © 뉴스1
KBS 2TV '수미산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수미산장' 김수미가 장혁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KY,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 김수미는 후배 연기자 장혁의 찐팬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수미는 장혁의 등장에 수줍어했다. 옆에 앉으라는 말에 계속해서 자리를 피했다. 박명수는 "나이 70에 뭐하는 거냐. 왜 수줍어하냐"라고 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노망났어. 사랑에 나이가 뭐가 문제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김수미는 "예전에 '돈꽃' 할 때랑 얼굴이 똑같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복도에서 한번씩 봤는데, 내가 배우 하면서 배우와 사진 찍으러 간 건 처음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이어 "대기실에 이순재 선생님과 같이 있더라. 이순재 선생님은 당연히 내가 당신한테 인사하러 온 줄 알고 반갑게 인사해 주셨다. 그래서 옆에 앉아서 '돈꽃' 마지막 촬영 얘기를 했었다. 그런 다음에 장혁에게 겨우 사진 촬영을 말하려던 찰나 스태프가 나 스탠바이 하라고 데리러 왔다"라며 억울해 해 웃음을 샀다.

그는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장혁을 언급했었다고. 이 영상을 장혁에게 보여준 김수미는 "내가 찐팬이다. '추노'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장혁은 "기분이 좋은 걸 떠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미는 "난 꼭 장혁씨랑 작품 할 거야"라고 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사랑 연기 어떠냐"라면서 장혁을 향해 "지금 나이 몇 살이지?"라고 물었다. 김수미는 73세, 장혁은 46세라고 했다. 27년 차이였다.

김수미는 "나이 차이를 생각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라면서 폭소했다. 그러면서도 장혁과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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